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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이 다가오면 사람뿐만 아니라 자동차도 ‘추위 대비’가 필요하죠!
영하의 기온은 차량의 시동성, 배터리 성능, 연료계통, 타이어 접지력 등 여러 부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요.
오늘은 겨울철 자동차 관리 포인트를 차종별(휘발유·디젤·전기차)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!
다음은 차종 불문 모든 자동차에 해당되는 내용입니다.

1. 배터리 점검
- 낮은 기온에서는 배터리 성능이 떨어져 시동이 잘 걸리지 않습니다.
- 전압(12.6V 이상)을 체크하고, 장시간 운행을 하지 않는다면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주행해주는 게 좋습니다.
2. 냉각수(부동액) 확인
- 냉각수는 엔진이 얼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.
- 부동액 농도 50:50 비율로 유지하고, 어는점 -35℃ 이하를 권장합니다.
3. 타이어와 공기압
- 기온이 내려가면 공기압이 자연스럽게 감소합니다.
- 여름보다 10% 정도 높게 세팅하면 접지력과 제동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.
- 눈길 주행이 잦다면 겨울용 타이어나 체인은 필수입니다.
4. 워셔액과 와이퍼
- 여름용 워셔액은 얼 수 있으므로 **동결방지형(−20℃ 이하)**으로 교체하세요.
- 와이퍼 고무가 딱딱해졌다면 겨울용 와이퍼로 교체하면 좋습니다.
5. 연료량은 절반 이상 유지
- 연료가 너무 적으면 응결로 수분이 생기거나, 히터를 오래 틀기 어렵습니다.
- 항상 절반 이상 유지하는 습관이 좋습니다.
6. 도어 고무몰딩 윤활
- 문이 얼어붙지 않도록 실리콘 윤활제나 고무 보호제를 살짝 발라주세요.
휘발유 차량 겨울철 관리 포인트
휘발유 차량은 비교적 시동성이 좋지만, 추운 날씨에는 오일 점도와 점화계통 관리가 중요합니다.
- 엔진오일 교체
- 겨울에는 점도가 낮은 오일(0W, 5W 등)을 사용하세요.
- 오일이 너무 끈적하면 시동이 잘 안 걸릴 수 있습니다.
- 점화플러그 점검
- 노후된 플러그는 시동불량과 연비 저하의 원인이 됩니다.
- 2~3만 km마다 점검 권장!
- 연료필터 점검
- 겨울철 결로로 생긴 수분이 연료계통에 들어가면 시동이 어려워집니다.
- 정기 점검 시 꼭 확인하세요.
- 배터리 관리
- 휘발유 차량은 단거리 운행만 계속하면 쉽게 방전될 수 있습니다.
- 가끔 30분 이상 주행해주는 것이 좋습니다.
디젤 차량 겨울철 관리 포인트
디젤 차량은 특히 겨울에 연료가 굳는(젤화)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.
- 겨울용 경유 사용
- 반드시 **‘동절기용 경유’**를 주유하세요.
- 여름용 경유는 저온에서 왁스가 굳어 연료라인이 막힐 수 있습니다.
- 예열 후 시동 걸기
- 디젤 엔진은 ‘글로우 플러그 예열’이 필수입니다.
- 시동 버튼을 바로 누르지 말고, 예열등이 꺼진 뒤 시동을 거세요.
- 연료필터 수분제거
- 수분이 얼면 연료공급이 차단되어 시동이 안 걸릴 수 있습니다.
- 정비소에서 수분제거 점검을 받아두세요.
- DPF(매연저감장치) 점검
- 짧은 거리만 주행하면 DPF가 재생되지 않아 경고등이 켜질 수 있습니다.
- 가끔은 30분 이상 고속도로 주행으로 DPF를 스스로 재생시키세요.
전기차(EV) 겨울철 관리 포인트
전기차는 한파에 가장 취약한 편입니다. 배터리 온도 관리와 충전 습관이 핵심이에요.
- 배터리 예열 및 충전 시점 조절
- 배터리는 추울 때 충전 속도가 느려집니다.
- 주행 직후(배터리가 따뜻할 때) 충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.
- 주행거리 관리
- 히터를 자주 사용하면 주행거리가 줄어듭니다.
- 열선시트·핸들열선을 우선 활용하세요.
- 완전 방전 금지
- SOC(잔량)이 20%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관리하세요.
- 장시간 세워둘 때는 60~70% 정도 충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.
- 충전 포트 결빙 방지
- 결로나 눈이 쌓이지 않도록 포트 커버를 사용하세요.
- 얼면 충전이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.
- 타이어·제동 시스템 점검
- 회생제동 성능이 눈길에서 달라질 수 있으니, 미끄럼 방지 시스템을 함께 점검하세요.
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.
| 공통 | 배터리, 냉각수, 타이어, 워셔액, 연료량, 도어몰딩 |
| 휘발유차 | 저점도 오일, 점화플러그, 연료필터 |
| 디젤차 | 동절기 경유, 예열, 연료필터 수분제거, DPF 재생 |
| 전기차 | 배터리 예열, 충전 타이밍, 주행거리 관리, 결빙방지 |

정비소를 찾거나 보닛을 열어보는 일이 귀찮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 뭐 저도 마찬가지예요.
하지만 겨울철 차량 점검은 ‘불편을 예방하는 최소한의 습관’이라고 누가 그랬는데..... 기억은 나지 않지만 맞는 말이죠!
한 번만 미리 챙겨두면, 갑작스러운 시동불량이나 배터리 방전으로 시간을 허비할 일이 없으니까요!
사전 점검은 비용이 아니라 ‘시간을 아끼는 투자’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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