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차는 E3 전기형 카이엔 노멀 플래티넘 에디션이다.
스탁 차량을 구매했기때문에 원하는 옵션을 내 맛대로 고를 수 없었지만....
당시 빠른 출고가 더 매력적이었기 때문에 옵션은 적절한 옵션에 타협하며 구매했다.
(딜러님이 보여 준 차량 7대 중 마지막 차량을 픽!!)
각설하고, 플래티넘 에디션이기 때문에 왠만한 옵션은 다 있다. 솔찍히 2년 넘게 타는데 불편함이 없었는데...최근 두 가지가 참 아쉬웠다.
출력과 디자인!!! 출력은 태생이 이러니 어쩔 수 없지만...디자인은 업그래이드를 할 수 있기에.. 큰 고민없이 질렀다.
에이프런과 스디패(스포츠디자인 패키지)의 선택의 기로에서 참 많은 고민했다.
수많은 검색과 조언을 통해 스디패로 결정!!! (에이프런을 장착한 분들은 스디패에 대한 갈증이 있다고 함)
샌터에 문의하니 금액이 무려 공임 포함 1200만원!! 대기간 3개월 이상.....사실 3개월 기다릴 수 있다. 그런데...1200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이며 장착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납득이 되질 않아 애프터 마켓을 찾아보기 시작.
나름 잘 한다는 업체를 수소문하고 먼저 작업했던 동호회 분들께 조언을 구해보니...한 군데로 귀결이 되길래 전화 상담을 진행했다.
아주 친절하고 꼼꼼한 상담이 이루어졌고, 선금 지불 후 장착, 컨디션 확인과 함께 잔금을 지불했다.
상담과 선금 지불 후 3주 정도 지나 차량을 입고, 하루 맡기기고 다음날 오후 늦게 차를 찾았다.
디자인이 확 바껴서 새 차를 타는 듯한 느낌이다. 결과물도 만족하는 편이나..약간의 디테일이 아쉬웠다. 단차는 없었으나 가니쉬 부분 끝이 살짝 들떠있다는 것(한 군데만). 들여다 보지 않는 한 육안으로 확인은 불가할 정도라 이 정도면 대체적으로 만족한다.
간략히 요약하면,
애프터 마켓에서의 작업은 샌터 대비 적은 예산과 짧은 작업시간이 장점이고,
단점은 범퍼 자체가 정품이 아니라는 것.(중국산? 대만산?으로 알고 있음/하지만 강성은 비슷함)
추천하냐고 묻는다면 여러방면에서 나는 추천!! 범퍼는 소모품이라고 생각하는 나에겐 가성비 있는 튜닝이었다.
검정색 플라스틱이 전부 사라져서 차가 더 고급진 느낌? ㅎㅎ 내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건가....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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